민주통합당 공천심사 지역실사팀 본격 가동…후보자들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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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공천심사 지역실사팀 본격 가동…후보자들 '긴장'
  • 안상미 기자
  • 승인 2012.02.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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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서울=안상미 기자] 민주통합당이 4·11 총선 공천 심사를 위한 지역실사팀을 본격 가동해 예비후보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일 민주통합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2인 1조로 구성된 지역실사팀이 오는 6일 광주와 전남을 방문해 지역구 민심과 후보자별 평판을 수렴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는 15개 지역 실사팀이 가동되며 지방에서 시작해 수도권까지 순차적으로 실사작업을 벌인다.

실사팀은 지역위원장과 예비후보, 지역 언론계, 여론 주도층 등을 잇따라 접촉해 후보자별 평판을 들을 계획이다.

특히 지역 실사팀이 만든 보고서는 공천심사위원회의 심사 자료로 제공될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역실사팀은 또 선거전 구도와 지역 현안, 민주통합당에 대한 지역여론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민주통합당 광주시당 관계자는 “오는 6일부터 중앙당의 지역실사팀이 광주를 방문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광주·전남지역은 예비후보자가 많은데다 지역이 갖는 비중상 지역실사가 언제까지 이뤄질지는 아직까지 미지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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