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장보고-Ⅲ Batch-Ⅰ3번함 건조 착수회의 개최
상태바
현대중공업, 장보고-Ⅲ Batch-Ⅰ3번함 건조 착수회의 개최
  • 최성필 기자
  • 승인 2016.12.14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장보고-Ⅲ Batch-Ⅰ개념도


[시사서울] 방위사업청은 현대중공업(주)과 장보고-III Batch-I 3번함 건조 계약에 이어, 울산 현대중공업 특수선본관에서 건조 착수회의(Kick-off Meeting)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방사청은 장보고-III Batch-I 1, 2번함에 이어 3번함 건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이날 회의는 방사청,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 유관기관과 3번함 건조업체인 현대중공업이 참석한 가운데, 건조사업 추진계획을 검토하고, 현재 대우조선해양(주)에서 건조하고 있는 1, 2번함 사업 경험을 통한 위험요소관리 중점고려사항을 중심으로 회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3번함은 현대중공업에서 기존 1, 2번함과 동일한 요구조건을 충족하도록 건조될 예정이며, 건조기간은 약 85개월, 계약 금액은 약 6,300억 원이다.

방사청 차세대잠수함사업단장(해군준장 정일식)은, “강력한 차세대 수중전력 확보를 위해, 장보고-Ⅲ 1, 2번함은 물론 3번함 양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하여 사업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난기류’ 만난 항공 빅2, 장거리 노선으로 위기 돌파
  • 한국지엠·르노삼성 ‘구조조정 바람'… 노사 간 갈등 증폭
  • ‘TV 전쟁’ 삼성電, 유튜브 LG 제품 논란 꼬집어…‘의류케어가전’ 월등 주장
  • 與, 패스트트랙 타고 본회의 오른 '유치원 3법' 총력 통과키로
  • 한미, '싱가포르 정신' 유효 재확인…북미관계 수립 초점 시사
  • [한일 경제전쟁]日도발은 틀렸다…韓, 건재에 日 화들짝